2026년 8월 3일, 유럽화학물질청(ECHA)은 톨루엔(CAS 108-88-3)의 직업적 노출 한도(OEL)에 대한 과학적 평가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. 보고서는 현재 8시간 시간가중평균(TWA)을 50 ppm (192 mg/m³)에서 20 ppm (77 mg/m³)으로 대폭 낮추는 것을 권고하면서, 15분 단기 노출 한도(STEL)를 100 ppm (383 mg/m³)으로 신설할 것을 제안했습니다.
배경
톨루엔(EC No. 203-625-9)은 휘발성이 매우 높은 방향족 탄화수소로, CLP 규정에 따라 생식 독성 구분 2(H361d), 특정 표적 장기 독성 – 단회 노출(H336) 및 반복 노출(H373), 피부 자극성(H315)으로 분류됩니다. 이 물질은 주로 간 산화를 통해 대사되어 소변으로 배설되는 히푸르산이 됩니다; 직업적 생물학적 모니터링은 일반적으로 요중 톨루엔 또는 혈중 톨루엔을 노출 지표로 사용합니다.
톨루엔은 EU 연간 생산량이 수백만~수천만 톤 범위에 달하는 대량 생산 화학물질로서, 코팅제, 잉크, 접착제, 가솔린 첨가제 및 화학 중간체에 널리 사용됩니다. 이번 노출 한도 하향 제안은 그라비어 인쇄, 고무 가공 및 표면 코팅과 같은 용제 집약 산업의 산업위생 모니터링과 공학적 관리 전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.
주요 권고사항 요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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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출 한도 유형 |
현행 EU 지표 한도 |
ECHA 신규 제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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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시간 TWA |
50 ppm (192 mg/m³) |
20 ppm (77 mg/m³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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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분 STEL |
— |
100 ppm (383 mg/m³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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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물학적 노출 한계치(BLV) |
조화된 EU 한도 없음 |
요중 톨루엔: 30 µg/L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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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위생 표기 |
피부 표기 |
피부 표기 + 소음 표기 |
보고서는 이제 두 달간의 공개 협의 기간에 들어갔으며, 의견은 2026년 10월 3일까지 접수됩니다. ECHA의 위해성 평가 위원회(RAC)는 접수된 피드백을 바탕으로 최종 과학적 의견을 마련할 것입니다.



